Re: 주변인
아마 친구의 이성 친구가 좋아진 상황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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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면 그룹으로 만나는데 항상 무리에서 튀지 못해서 기회를 놓치는 케이스?
확실히 어릴때 기억을 하면 튀지 못해 안달이 나있었던것 같다.
헌데 튄다는 것은 무엇일까? 남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적이 있다고 치면
결국 다음번에도 또 그와 같은 상황을 원하고~ 준비 하고 결국 스트레스 받고.
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줄 사람을 참고 기다리는 수 밖에..ㅎㅎ
10년 후 돌아볼때 지금을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.
投稿者 4m3vdg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